24시루시드동물메디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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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South Korea, Korea

3.7/5 ★ 기반으로 8 리뷰

루시드동물메디컬센터 - Lucidamc.co.kr

1.5TMRI,64채널CT 영상센터, 노령수술전문, 줄기세포치료,강아지고양이 완전분리공간,최첨단의료기기 ,석박사출신 의료진 , 24시간 365일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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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동물메디컬센터 동대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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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Veterinary care in korea

이	이경무 on Google ★ ★ ★ ★ ★ 아주 친절하다!! 생각 보다 많이 비싸다~~ Very kind!! It is a lot more expensive than expected~~
노	노경조 on Google ★ ★ ★ ★ ★ 친절한야간진료안경아저씨감사합니다.길량이도잘봐주시구요^^ Thank you uncle for the kind nighttime medical glasses. Please take good care of the streets ^^
히	히스 on Google ★ ★ ★ ★ ★ 개양아치색기들임 상태가어떻든 일단 수술해서 돈빼먹을생각만하고 수술할거아니면 기본도 제대로안해주는 쓰래기들 다른병원갔더니 이어린애한테 왠 수술이냐고 하더라 Whatever the condition of the breeding archery flag, once you've been operating and thinking about losing money, you won't be able to operate.
루	루나틱 on Google ★ ★ ★ ★ ★ 다른건 다 좋음 근데 자기 지정담당의사아니라고 진료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함 게다가 진료 볼사람 나하나밖에 없었음 너무 화딱지가 나서 그냥 진료취소하고 집에옴 ㅡㅡ 회사끝나자마자 바로 병원으로 간건데...!!나중에 여기서 수술도 시키려고했었는데 입원해서 자기 지정담당의사 아니라고 제대로 안봐줄것 같음 넘 화가 났음 Everything else is good But I do not have a doctor in charge of my appointment, so I have to wait for too long. Besides, there was only Nahana to see a doctor. I was so in a panic, I just canceled my treatment and went home. I was trying to give it to him.
엔	엔테라스(엔테라스) on Google ★ ★ ★ ★ ★ 굉장히 불쾌한 경험을 겪었습니다. 아픈 아이을 아침에 입원시키고 당일에 해당 아이를 안락사 시키라는 연락을 해 주신데다가, 무슨 수를 써도 가망이 없다라고 말을 하시면서 아이를 보기 위해 다시 병원에 들리니 진료를 받는 것도 아닌데 대기시간만 한 시간 가까이 기다려야되고, 아이 상태가 아직 스스로 식사하고 멀쩡히 걷는데 안락사 권유에, 집으로 데려가겠다 하니 경황없는 와중에 3kg짜리 대형 사료를 은근슬쩍 추천하며 끼워팔려 하시더군요. 그게 어떻게 수의사의 마음가짐인가요? 작년 11월에 혹 때문에 검진 받았을때도 주사기로 콕 찔러보고 그냥 혹이다 이러더니, 이번에는 그게 암의 전조였을 수도 있다 이럴때부터 화가나더니 사료 끼워팔기로 대놓고 실망을 안겨주시네요. 제가 다른 아이를 다시 기를지 안 기를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길러도 이 업소에는 다시는 오지 않겠습니다. I had a very unpleasant experience. I was hospitalized in the morning with a sick child and told me that I had to euthanize the child on the day, and I was told that I had no hope even if I could use any number. I have to wait, the child still eats herself and I am going to take her home to the euthanasia invitation to walk through it. How is that a veterinarian's mindset? When I was diagnosed with a lump in November last year, I tried to squeeze it with a syringe and it was just a hump. This time it may have been a forerunner of cancer. I was angry because of this. I do not know whether I will raise another child again, but I will not come back to this establishment again.
김	김연재 on Google ★ ★ ★ ★ ★ 고양이 전문치료공간이있어 더 생각해주는것같아 좋았어요^^여러가지 검사를 권하셨지만 망설이니 대증치료부터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It was nice to think about it more because there is a cat special treatment space.^^ I did recommend several tests, but I was hesitant, so I was grateful for starting with symptomatic treatment.
j	jule on Google ★ ★ ★ ★ ★ 작년 다리가 골절된 고양이를 데리고 내원해 수술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개원했고 넓고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인데다 전문적인 분위기라 신뢰가 갔습니다. 고양이 강아지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것은 기본이고 수술실 등을 cctv로 보호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도 갖춰져 있구요. 무엇보다 고양이를 데리고 거의 처음 진료받던 저에게 담당 선생님께서 무척 자세하고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선생님들도 정말 고양이들을 사랑하시는구나 하는 것도 분명히 알 수 있었구요. 그 때 데리고 간 친구는 지금 무사히 다 나아서 다른 집에서 잘 살고 있고, 저는 혼자 살고 있습니다만 만약 후에 저도 동거묘를 입양하게 된다면 꼭 다시 이곳에 방문해서 진료 받으려고 합니다. Last year, I had a cat with a broken leg and visited my surgery. It was recently opened, spacious and well equipped, and it was a professional atmosphere. It is basic that the space of the cat puppy is separated, and the facility is equipped with the cctv so that the guardian can check the operating room. First of all, with my cat, I was treated for the first time, and my teacher explained it very kindly and well. I also knew that teachers really love cats. My friend who was taking it at that time is alright and I am living well in another house. I live alone, but if I adopt the same house, I will visit here again.
루	루비삼순 집사 on Google ★ ★ ★ ★ ★ 정릉에서 미아사거리로 옮긴후에 시설은 더 커지고 좋아진거 같은데 너무 돈만 밝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원장 말고 수의사들이 1년이상 하는걸 본적이 없고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담당을 정해도 내년에 여기서 근무 할까? 그생각부터 먼저 듭니다. After moving from Jeongneung to Mia Crossroads, the facilities seem to be getting bigger and better. I think it's too much money. And I haven't seen vets doing it for more than a year Will you work here next year even if you decide to be in charge because it changes from time to time? From that thought, I lift it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