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24시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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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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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B on Google
★ ★ ★ ★ ★ 강아지가 급발진되서 안그래도 집에서 가까우니까 갔는데 서비스도 엉망이고 강아지는 헥헥 거리면서 힘들어하는데 왜자꾸 갔던데 안가구 여기왔냐구만 묻고 가까우니까왔지 참;; 그런 사소한것만 자꾸묻고 눈앞에 강아지는 안보이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신 절대안갑니다.
 The dog was suddenly so close that I was close to home, so I went and the service was messed up and the dog was panting and hard. Why did I go there? I keep asking for those trivial things, but I can't see the puppy in front of my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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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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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지 on Google
★ ★ ★ ★ ★ 여길 다녀오고 마음에 상처입어 글남깁니다. 안그래도 강아지 아파서 걱정되는데, 왜 왔냐는 식의 푸대접. 제대로 진단도 안해주고 나를 이상한 주인으로 매도하는 듯한 언행에 두번 실망. 다신 안갑니다.
I'm coming here and I'm hurt and write. I'm worried because my dog hurts. I'm twice disappointed in the words I didn't diagnose properly and sell me as a strange owner. Never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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