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이비인후과의원 - Gwangju-si

Name: 바른이비인후과의원 - Gwangju-si
Address: 로 23 KR 메디프라자 바른이비인후과의원 301호, Taejeon-dong, Gwangju-si, Gyeonggi-do,South Korea, do,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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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로 23 KR 메디프라자 바른이비인후과의원 301호, Taejeon-dong, Gwangju-si, Gyeonggi-do,South Korea
핸드폰 :	📞 +8777
Postal code :	-
카테고리 :	이비인후과 의사 ,
도시 :	do

Best Otolaryngologist in korea

Eui Kyun Oh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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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좋으나 여직원들의 고객응대가 당황스러운 곳 입니다 아침에 몸이 안좋아 30분이나 일찍와서 제일 처음 등록했는데 이후 30분이나 뒤 늦게 온 사람이 말도 없이 진료 대기실앞에 바로 앉길래 제 순서를 물어보니 데스크 세명이 말없이 바라보다 알아보겠다고 한후 알아보더니 1진료실이라 늦는거라 기다리세요 하길래 제가 30분 미리왔고 제앞에 아무도 없었는데 1진료실 2진료실 다찼는데 어떻게 된거냐 물었더니 겨우 돌아온 대답이 1진료실에서 기다리면돼요 ㅋㅋㅋ 어이없어서 누가 구걸왔나요? 보통 착오가 있거나 잘못되었으면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는게 정상인데 기가 차더군요 진료실 앞에 간호사가 개미 소리로 지나가며 저한테 미안하다는데 하나도 미안해보이지 않네요ㅋㅋㅋ 앞서 진료한 그분이 무슨 아시는분인지 기다리는사람 다있는데 늦게 와서 기다리는사람 다 제치고 진료실 앞에 딱 바로앉을때부터 싸하더니 제대로된 해명이나 사과한마디 없는데 뭐 대기차트나 똑닥같은 프로그램 이런식으로 운영하면 무슨 필요가 있나요? 차트 맨위에있는 순번도 못지키는데??? 근래 젤 불쾌한 경험이라 이렇게 피곤하게 찾아 글남겨봅니다 ~~~~~~~~~~~~~~~~~~~~~~~~ 의사분께서 직접 댓글을 달아주셔서 다시 적습니다 댓글만봐도 인품이 느껴지듯이 의사분은 친절하고 진료도 잘봐주시고 무엇보다 환자의 질문에 귀찮아하지 않고 잘 들어주십니다(제가 진료봤던 1진료실 기준) 간호사만 빼면 개인적으로 태전동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Good facilities but embarrassing customer service I don't feel well in the morning I came 30 minutes early and registered first, but after 30 minutes late I'll sit right in front of the waiting room When I asked for my order, the three desks looked at me silently, and then I found out. I just got back to wait in the first clinic. Who begs? It's normal to apologize if you're mistaken or wrong. The nurse in front of the clinic walks by with ants and says sorry to me. There are people waiting for what he knows before, but when they come late, they fight all the waiting people There's no explanation or apology. What do you need to run a waiting chart or a program like this? You can't even go to the top of the chart ??? Recently, it's an unpleasant experience in gel ~~~~~~~~~~~~~~~~~~~~~~~~ Your doctor commented on me and wrote it down again. As you can see the personality just by commenting, the doctor is kind and cares well, and most of all, he listens to the patient's questions without any bother. Personally it was the best in Taejeon-dong except for the nu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