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강남2호점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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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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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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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빵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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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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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홍영주 on Google
★ ★ ★ ★ ★ 제가 여기서 일하고 있거든요.
I'm working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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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omoon Jin on Google
★ ★ ★ ★ ★ 1시간 주차권 등록하고, 추가 주차비 저렴하고 주차 편리해요
1 hour parking ticket registration, additional parking fee is cheap and convenient for pa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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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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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맥도날드 on Google
★ ★ ★ ★ ★ 패스트파이브 강남2호점에서 1년 지내 봤는데 패파는 진짜 별로다.
공유오피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든걸 공유해서 사용해야하는데, 마치 개인오피스인 마냥 사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그런걸 제재하거나 관리하는 사람도 없다.
라운지나 미팅룸, 회의실에는 알박기 하고 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사용도 못한다.
라운지는 휴식공간인지 일하는 공간인지 구분도 안된다.
일하다가 쉬고 싶으면 커피한잔 마시면서 쉬는 공간이 라운지인데, 노트북 들고 4-5시간 알박기해서 일하는 사람들 때문에 라운지는 거의 쓰지도 못했다.
방음도 되게 취약하다.
유리창으로 파티션을 나눴다 보니 옆방에서 이야기하는 소리, 키보드 타자 소리, 복도에서 전화받는 소리 등등 모든 소리가 선명하게 잘 들린다.
소음에 너무 취약하다.
가끔 우리사무실 문 앞에 기대서 전화하고 떠드는 사람들도 있는데, 왜 남의 사무실 앞에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된다.
지네 사무실에서 그러던가, 아니면 전화하라고 만들어 놓은 폰부스에 가서 전화를 하던가 하지. 왜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그러는지 모르겠다.
24시간 냉난방?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무료로 제공되는 시리얼 우유 등의 간식?
뭐 하나 제대로 지켜지는 게 없다.
이런 걸 관리해주는 커뮤니티 매니저라는 분들이 따로 있지만,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절대 저렴한 가격도 아니다.
1인당 60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는데, 지불하는 비용에 비해서 서비스는 턱 없이 부족하다.
별 1개 주는 것도 정말 아깝다고 생각한다.
I've been at Fast Five's Gangnam 2nd store for a year, but losing is really bad.
To fit the name of the shared office, everything is shared and used, but there are too many people who use it as if it were a personal office.
And no one ever sanctions or manages it.
In the lounge, meeting room, and conference room, there are too many people to use it properly.
It is not possible to distinguish between a lounge or a work space.
If you want to take a break from work, the lounge is a place where you can drink a cup of coffee and take a break, but because of the people who work 4-5 hours with laptops, they hardly ever use the lounge.
It is also very vulnerable to sound insulation.
Dividing the partitions with the windows, you can clearly hear all the sounds of talking in the next room, typing on the keyboard, receiving calls in the hallway, and so on.
Too vulnerable to noise.
Sometimes there are people who lean on the door of our office and make a call and talk, but I don't understand why they do it in front of someone else's office.
Either at the centipede's office, or go to the phone booth you've made to call. I don't know why I do it by hurting others.
24 hours air conditioning? A pleasant environment where you can focus only on work? Snacks like free cereal milk?
There is nothing that is properly kept.
There are people who are called community managers who manage these things, but they don't manage them properly.
But it is not at all low price.
It pays more than 600,000 won per person and uses it, but compared to the cost to pay, the service is very insufficient.
I think it's really a waste to give one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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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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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on Google
★ ★ ★ ★ ★ 사무공간으로, 미팅공간으로 너무 편리해서 좋아요! 점심시간 엘베만 빼고~
I like it because it is so convenient as an office space and a meeting space! Except for the lunchtime El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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