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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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on Google
★ ★ ★ ★ ★ 조용 하고 조아요.
Quiet and 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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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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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찬 on Google
★ ★ ★ ★ ★ 내 생애 최악의 아파트.
살면서 여러 아파트에서 살았지만 이토록 방음이 안되어있는 아파트는 손에 꼽힐 정도일 것이다.
너무나도 시끄럽고 물소리 다 들리고 아기 우는소리 등 사소한 소리조차 끊이질 않는다. 심지어 옆동에서 공사하는 소리가 윗집에서 나는 것처럼 심하게 울리고, 뿐만 아니라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는 창문을 다 닫아도 진동으로 아파트가 울릴 지경이다.
그 뿐만 아니라 관리소장, 경비실 등 아파트관계자들 모두 불친절하다.
하루 빨리 이사가게 만드는 아파트로서 최악이다.
교통이 좋고 주차시설은 좋으나 방음이 최악이라 층간다툼을 이 곳에서 처음 했으며 다른 입주민들도 이 곳의 방음은 최악이라고 말하고 있다.
원주 한신 1차, 2차, 3차 모두 방음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시공사가 방음에 대해 책임을 물고 싶은 지경이다.
The worst apartment of my life.
I have lived in several apartments in my life, but the apartments that are not so sound will be counted.
It's so noisy, you can hear all the sounds of the water, and even trivial sounds like baby crying can't stop. Even in the next building, the sound of the construction works as if it is coming from the upper house, and on the day when the wind is blowing, the apartment will ring with vibration even if the window is closed.
Not only that, all the apartment officials, such as the manager and guard, are unkind.
It is the worst apartment to make you move a day soon.
Traffic is good and parking facilities are good, but the soundproofing is the worst, so the first floor was used here, and other residents say that the soundproofing here is the worst.
Wonju Hanshin 1st, 2nd, and 3rd are all aware that the sound insulation is serious, and the construction company wants to take responsibility for sound ins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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