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볶는 여자
4.4/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커피볶는 여자
| 주소 : | 2 Gwanak-ro 14ga-gil, Bongcheon-dong, Gwanak-gu, Seoul, South Korea |
| 핸드폰 : | 📞 +87989 |
| 웹사이트: | https://www.instagram.com/roasterycafe2/ |
| 카테고리 :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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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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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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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on Google
★ ★ ★ ★ ★ 분위기가 독특해요! 한옥느낌 나는 인테리어에 메뉴도 서리태라떼같은 퓨전 메뉴도 있고요! 커피 질 좋은건 당연한데 티라미슈도 맛있었어요 ㅋㅋ 자리만 잘 잡으면 북적거리지 않게 잘 즐기다 갈 수 있는데 사람 많을 땐 좀 좁아서 대화하기 불편할 것 같아요.
 The atmosphere is unique! There's a hanok-like interior and a fusion menu like frosted latte! The quality of the coffee is natural, but the tiramisu was also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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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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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찹쌀모찌) on Google
★ ★ ★ ★ ★ 요약 : 샤로수 길에서 밥 먹고 조용하게 담소 나누고 싶을 때 가볼만한 작은 카페
1.오늘의 커피를 오늘은 못 마실 수 있다.
간판의 커피볶는 여자 사장님이 안 계시고, 알바 누나만 있으면 오늘의 커피(핸드드립)은 안 됨. 머신 추출하는 메뉴는 됨 ㅎ
2. 초콜렛은 주문 안 했는데요?
음료 주문하면 조그만한 솔티 카라멜 초콜렛을 준다. 직접 만든건 아니고 기성품인데, 맛있다.
3. 저마다 맞는 옷이 있다.
음료 컨셉 따라 잔을 달리 준다. 비엔나 라떼 시키니까 금삐까 나와서 귀족 대접 받는 느낌이었음.
Summary: A small cafe to eat when you want to eat and quietly talk on the road
1. You can not drink today's coffee today.
If you do not have a boss who fries coffee on the sign, and you do not have a coffee (hand drip) with Alba sushi. The menu to extract the machine is
2. You did not order chocolate?
When you order drinks, you get a little chopped salty caramel chocolate. It is not a homemade product but a ready-made product.
3. There are clothes that fit each other.
The drink concept gives the cup different. It was a feeling of being treated as a nobleman because of the Viennese la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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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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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on Google
★ ★ ★ ★ ★ 커피 맛이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The coffee tastes good and the atmosphere i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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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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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LIM on Google
★ ★ ★ ★ ★ 가게도 예쁘고 메뉴들도 다 뻔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아이스크림이 별미네요.
The shop was pretty and the menu wasn't all that obvious. Ice cream is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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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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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mi Myung on Google
★ ★ ★ ★ ★ 한가한 시간에 가면 따스한 분위기에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 서리떼는 정말 서리테 맛이더라구요! 커볶라떼도 고소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아이스만 가능. 다만 가격이 인상된 듯 하고 커피 양이 조금 적은 듯 싶습니다.
If you go to a leisurely time, you can enjoy a warm atmosphere. The signature menu, Seorite, really tasted like Seorite! The coffee latte is also savory and has a refreshing taste. Ice only. However, the price seems to have increased and the amount of coffee seems to be a little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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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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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on Google
★ ★ ★ ★ ★ 만약 3.5를 줄 수 있었다면 그 점수를 줬을거다. 테이블이 낮아서 개인적으로 좀 불편했다. 맛이 있냐는 질문엔 그냥 그랬다는 말을 하고 싶다. 디저트는 항아리 티라미수를 시켰고 이 또한 특이하지만 특별한 맛은 아니라고 하고 싶다. 서리떼는 특이했다. 만약 다음에 간다면 이걸 시키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다른것들은 별 다른 느낌이 안들었다. 분위기는 한국풍 인테리어로 좋았으나 역시 사람들에게 유명한 가게라 그런지 좀 복잡복잡한 느낌도 들었다. 조용한 카페를 찾는다면 비추하겠다. 메뉴들이 중간중간에 특이한것들이 있었으나 먹어본것들이 아니라 이 점에 대해선 말을 하지 않겠다.
If I could give it a 3.5, I would give it that score. The low table made it a bit uncomfortable for me personally. To the question of whether it tastes good, I just want to say yes. For dessert, I ordered a jar of tiramisu, which is also unique, but not special. Surrey was special. If I go next time, I'd like to do this. But the others didn't feel any different. The atmosphere was good with a Korean-style interior, but it also felt a bit complicated because it was a famous store. If you are looking for a quiet cafe, I recommend it. There were some unusual things in the middle of the menu, but I won't talk about this because I haven't tri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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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ki Kim on Google
★ ★ ★ ★ ★ Delicious americano co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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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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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Soh on Google
★ ★ ★ ★ ★ Very delicious!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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