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이비인후과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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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3 리뷰
도곡동 참좋은 이비인후과 - Cjent.or.kr
참좋은이비인후과의원, 코질환, 목질환, 귀질환, 특수클리닉, 강남구 도곡동 위치
Contact 참좋은이비인후과
| 주소 : | 184 3 참좋은이비인후과 층 304, Dogok-ro, Gangnam-gu, Seoul,South Korea |
| 핸드폰 : | 📞 +877 |
| 웹사이트: | http://www.cjent.or.kr/ |
| 카테고리 : | |
| 도시 : |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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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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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대충진료 불친절
 Unfriendly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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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_ Young on Google
★ ★ ★ ★ ★ 코로나로 인하여 초진시 마스크를 열고 진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면밀한 진찰이 이뤄지지 않아 환자가 고생하는 병원입니다.
저는 10월 22일 인후통과 몸살기운로인해 반차를 쓰고 바로 참좋은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진찰을 받았습니다. 12:40쯤 제가 문열고 들어가면서 점심식사가 마침 같이 도착했고
데스크 직원이 원장에게 진찰 가능한 지 물어본 뒤 금방 끝내자며 저를 들여보냈습니다.
목이 붓고 인후통이 너무 심하다고 말씀드리며 목을 보여드리려 입을 벌리려는데 마스크 쓰시고 진료를 받으라는 겁니다. 몇가지 증상을 물어보더니 두통이나 기침 가래 있으시냐고 물어봐서 아니라고 대답했고 손으로 목덜미를 짚어보더니 목에 열기가 조금 있긴 하다고 하는 것으로 진찰이 끝났습니다.
저는 목이 너무 아프니까 뭐가 생긴거같은데 한번만 봐달라고 했는데 아프면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처방해준 약 시간에 맞게 복용하고 잠도 충분히 잤습니다.
다음날 인후통이 진짜 침도 못삼킬 정도로 심해진 상태에서 다시 출근하였고 너무 힘들어서 회사근처 다른 이비인후과 내원하여 검진받고 편도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너무 몸이 지쳐서 수액도 한대 맞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최초 처방은 편도염 증상에 대한 제조가 아니라서 다시 지어야한다고 처방받았습니다. 그리고 기침가래가 없는데 기침 가래약이 들어가있다고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오후에도 정상근무가 가능할 지 모르는 상태에서 한분이라도 중요한 정보를 알려드리고다 몇 자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편도염을 육안으로 보기라도 했으면 제 소중한 하루와 반차는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지지 않았을 겁니다.
Due to the corona, the mask is not opened during the first examination. Therefore, it is a hospital where patients suffer because close examinations are not performed.
On October 22nd, I went to a very good otolaryngologist for a medical examination because of sore throat and body aches. Around 12:40, as I opened the door, lunch arrived at the same time.
The desk staff asked me if I could see the director, and then let me in to finish it soon.
He said he had a sore throat and a sore throat, and tried to open his mouth to show him his throat. Wear a mask and get medical attention. When I asked about some symptoms, I was asked if I had a headache or cough, so I replied no. When I touched the back of my neck with my hand, the examination ended by saying that there was a little heat in the neck.
I had a sore throat, so I thought I had something. I asked for a look, but if it hurts, I told them to come back.
I took the medication according to the prescribed time and slept enough.
The next day, my sore throat was so severe that I couldn't even swallow a real saliva. I went back to work. It was so hard that I visited another otolaryngology department near the company for a checkup and diagnosed with tonsillitis. I was so exhausted that the sap came out.
And the initial prescription wasn't manufactured for tonsillitis symptoms, so I was told to rebuild it. And I was told that there was no cough sputum but cough sputum medicine was in it.
Even in the afternoon, I did not know if it would be possible to work normally, so even one person gave important information and wrote a few characters.
If I had seen tonsillitis with the naked eye from the beginning, my precious day and order would not have disappeared so v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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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의사샘, 간호사샘 완전 친절했어요! 원장님 차분하시고(서울대 졸업하셨더라고요) 아픈 곳 명확히 찾아 약도 잘 써주셔서 금방 낫고 대만족입니다. 그래서 남편도 데리고 갔는데, 평소에 걱정하던 갑상선 초음파랑 피검사까지 다 해주셨어요. 비만상담이나 수액까지 맞을수 있더라고요. 참좋은이비인후과 강추강추합니다~~ ^^
Doctor Sam and Nurse Sam were so kind! The director was calm (he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he found the painful place clearly and used the medicine well, so I am very satisfied and healed quickly. So, I took my husband with me, and he did all the thyroid ultrasound and blood tests I was worried about. Obesity counseling or even sap could be met. I highly recommend the good otolaryngology depart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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