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양꼬치 - Ulju-gun
3.7/5
★
기반으로 3 리뷰
Contact 중국양꼬치
주소 : | 150-7번지 중국양꼬치 1층, Dongbu-ri, Eonyang-eup, Ulju-gun, Ulsan,South Korea |
핸드폰 : | 📞 +8 |
카테고리 : |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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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Ulsan |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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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멀리까지 양꼬치 먹으러가기 피곤할때 가끔 찾는데 갈때마다 맛이 바뀜. 두번째 갔을때 너무 맛이 없어서 사장님께 좀 드셔 보시고 판매하라고 말할 정도 였음. 그 이후로 6개월만에 방문했는데 제밥 먹을 만함. 돼지고기로 치자면 약간 고추장 불고기 같은 맛이 난다 해야 하나? 이정도만 맛을 내도 자주 방문 할듯함. 나머지 요리고 몇가지 먹어봤는데 권하고 싶진 않음. 또 혹시 꼬치 처럼 맛이 바뀌었다면? 하는 맘도 내심 있었지만 그정도 생각으로 돈을 투자하고 싶진 않아서...
When I'm tired of going to eat far-fetched skewers, I often find them, but the taste changes every time I go. When I went for the second time, it was so bad that I had to tell the boss to try it and sell it. After that, I visited in 6 months, but it is worth eating. When it comes to pork, should it taste like Gochujang Bulgogi? Even if it tastes like this, it seems to be frequent. I've tried some of the rest of the dishes, but I don't want to recommend them. Also, if the taste changed like skewers? I also had a heart to say, but I didn't want to invest money with that thou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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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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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on Google
★ ★ ★ ★ ★ 호호 양꼬치와 더불어 언양에 존재하는 두번째 양꼬치 집입니다. 인스타에서 사장님이 팔로우 해주셔서 먹으러 가기전에 블로그에서 검색하고 갔는데 막상 가니 메뉴판이 바뀌어서 제가 먹어 보고싶었던 깐비엔 페이창은 메뉴에서 사라져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가격은 세트메뉴로 없기에 단품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이고,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젊은 남녀 두분이서 운영하고 계셨는데 일단 양꼬치 2인분(20꼬치)와 하얼빈부터 시켜서 먹 으니 고기맛도 괜찮고 쯔란맛도 괜찮았습니다. 양갈비는 조금 애매하긴 했는데 그래도 맛있었구요 추가로 칭따오랑 향라새우 시켜서 먹었는데 향라새우는 새우가 중하정도 되는 크기의 녀석을 써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언양 촌동네에서 이정도 양꼬치집이면 그럭저럭 만족스러운것 같습니다.
Along with Hoho's skewer, this is the second skewer house in Eonyang. I went to the blog and searched on the blog before going to eat because the boss followed me on Insta. Because the price is not a set menu, it is a style that can be enjoyed inexpensively as a single item, and it was operated by two young men and women who are presumed to be Chinese. I did. The lamb ribs were a bit vague, but it was still delicious. In addition, it was eaten with the scented shrimp and scented shrimp. Still, I think I'm satisfied with this kind of skewers in Eonyang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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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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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다 on Google
★ ★ ★ ★ ★ 딱히 친절하지 않은 곳. 젊은 남자 여자 두명이 운영하던데 서빙을 하는 여자분 얼굴에 웃음기가 하나도 없어서 친절함이 느껴지지 않는 곳.
주방을 혼자하다보니 음식이 나오는데도 시간이 엄청 오래걸이는걸 봐선 그렇게 능숙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양꼬치 20개, 꿔바로우, 볶음밥 하나 주문했는데 우리 말고 한 테이블에 손님 더 있긴 했지만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양꼬치는 양념 보단 양념 안 발라진데 더 나았구요
양꼬치 나오고 나서도 30분이 훌쩍 지나서야 꿔바로우가 나오고 볶음밥이 안나오길래 주문이 누락된건가 싶어서 물어보니 그것도 아니고 처음 주문하고 볶음밥 나오는데 50분이 넘게 걸렸네요
홀이 만석도 아니고 정말 우리 포함 두 테이블인데 뭐가 그렇게 오래걸리는건지 이해가 되지도 않고 7000원짜리 볶음밥은 비쥬얼도 담음새도 정말 별로였네요
예전엔 훠궈도 팔았다고 해서 훠궈도 먹을 생각으로 갔지만 이젠 메뉴판에 없는걸 보니 훠궈는 하지 않는거 같구요
맛은 전체적으로 엄청 뛰어나진 않고 무난한 느낌이었지만 친절하지 않다는 것과 조리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것 때문에 다시 가진 않을거 같네요
Not very kind. It's a place where two young men and two women run, but the woman serving is not friendly because she doesn't have any laughter on her face.
When I was alone in the kitchen, I felt that I wasn't very good at seeing how long it took for food to come out.
I ordered twenty lamb skewers, a scallops, and a fried rice.
It's better not to use seasoning than sheep seasoning
It wasn't until 30 minutes passed after the skewers.
The hall isn't full and it's really two tables. We don't understand what's taking so long. The 7,000 won fried rice was really good
I used to sell it even though I used to sell it, but I thought it wasn't on the menu.
The taste wasn't so great and alright, but I'm not going to have it again because it's unkind and the cooking takes too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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