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키타이
4/5
★
기반으로 3 리뷰
Contact 스시키타이
주소 : | 15 스시키타이 라온빌딩 스시키타이 4층, Jinjae-ro 109beon-gil, Heungdeok-gu, Cheongju-si, Chungcheongbuk-do,South Korea |
핸드폰 : | 📞 +8 |
웹사이트: | https://app.catchtable.co.kr/ct/shop/kita |
카테고리 : |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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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do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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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진 on Google
★ ★ ★ ★ ★ 정말 맛있어요!
It is very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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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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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on Google
★ ★ ★ ★ ★ 아무리 런치라지만.. 7.5인데.. 츠마미 3개, 스시 12개.. 식사시간 45분.. 이건 좀 너무 극단적으로 코스트를 줄인 거 아닌가 싶다.
츠마미는 차완무시/문어조림/관자튀김 총 3개가 나왔는데,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진다. 특히 문어조림은 식감이 마른오징어 씹듯 너무 질기다. 다른 츠마미또한 그저 구색용으로 관광객 상대로 하는 바닷가 횟집의 스끼다시와 비슷하다 보면 된다.
스시는 의외로 오돌오돌한 샤리의 식감이 내스타일이다. 다만, 초가 좀 센편으로 신맛이 강하고, 다소 질은 감이 있다. 이는 네타와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
스시키타이의 모든 네타는 숙성스시로 식감은 물컹물컹하고 수분기가 짙다 보니 그에 맞춰 비린내와 간을 맞추기 위해 초를 세게 한 듯하다. 그렇다고, 최근에 방문한 숙성스시 계열인 '스시아라타'와 '타쿠미곤'에는 크게 못미친다. 특히 구분되는 부분은 아무리 과숙성되어도 어느정도 생선에 따라 그 맛과 특색이 느껴져야하는데, 모든 스시가 맛이 똑같다는 점이다. 또한, 뒷주방에서 어떻게 핸들링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장어스시가 비린 스시야 최초의 스시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못먹을 정도냐? 그건 아니다. 나쁘지 않다. 특히 마지막 디저트로 나온 흑미아이스크림은 쌀알이 적당히 쫀득하게 씹히는 독특한 식감과 구수한 맛으로 올 해 먹은 디져트 중에 손에 꼽힌다.
모든 기대치는 가격과 비례하는 법이고, 점심으로 7.5를 지불하면, 당연히 기대치는 높기 마련이다. 오마카세라는 말처럼 고객은 셰프와 가게를 믿고 가격을 지불하고, 셰프와 가게도 가격에 맞게 고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느낀 스시키타이는 충분한 역량이 있음에도 과도한 비용절감으로 고객을 푸대접하는 느낌이 컸다. 나는 그렇게 느꼈다.
Even though it's lunch, it's 7.5.. 3 tsumami, 12 sushi.. 45 minutes for meal time.. I think this is a bit too extreme of a cost reduction.
The tsumami comes with 3 chawanmushi/simmered octopus/temple tempura, but the quality is quite poor. In particular, the stewed octopus has a very chewy texture, like chewing dried squid. Other tsumami are similar to sukidashi from a seafood restaurant serving tourists just for assortment.
Surprisingly, the texture of the sushi is surprisingly shari, which is my style. However, the vinegar has a strong sour taste, and the quality is somewhat tangy. This seems to have something to do with Netta.
All the netas of Sushi Tai are aged sushi, and the texture is soft and moist, so it seems that the vinegar was used to match the fishy smell and seasoning accordingly. However, it is far inferior to the 'Sushiarata' and 'Takumigon', which are the aged sushi series that I visited recently. A particularly distinguishing part is that no matter how overripe it is, the taste and characteristics of the fish must be felt to some extent, but all sushi tastes the same. Also, it is unknown how they are handled in the back kitchen, but eel sushi is the first sushi in a fishy sushi restaurant.
Even so, is it usually not enough to eat? That's not it. It's not bad. In particular, the black rice ice cream, which came out as the last dessert, is considered one of the desserts I ate this year because of its unique texture and savory taste.
All expectations are commensurate with the price, and if you pay 7.5 for lunch, your expectations are naturally high. As the saying goes, omakase believes that customers trust the chef and the store and pay the price, and that the chef and the store should do their best for the customer according to the price. However, the sushi I felt was a great treat for customers with excessive cost reduction despite having sufficient capabilities. I felt tha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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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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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뉴데 on Google
★ ★ ★ ★ ★ 청주에서 가장 유명한 스시 오마카세라 방문해 봤습니다. 디너 13만이라는 착한 가격과 상당한 양이 괜찮았습니다. 적절한 가격의 와인 리스트도 있으니 한 잔 곁들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전복찜과 게우소스의 경우 평소 접하던 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특이한 맛인데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사시미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맛도 아주 좋습니다. 옥돔구이도 아주 맛있습니다. 초밥들도 대체로 불만스러운 점 없이 만족스럽게 먹은 것 같습니다. 다만 우동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생생우동이 더 나은 맛이었달까요. 청주 주변이라면 방문하실 가치가 충분하고 그보다 먼 지역이실 경우 교통비를 생각하면 굳이.. 의 느낌이긴 합니다만 청주에 일이 있어 오신 경우라면 들러보실 만 합니다.
I visited Cheongju's most famous sushi omakasera. A reasonable price of 130,000 dinners and a decent amount were okay. There is also a wine list at a reasonable price, so it would be nice to have a glass of wine with it. In the case of abalone steamed and crab sauce, the taste is a little different from the usual style, but there seems to be a difference in likes and dislikes. They come in a variety of sashimi and taste very good. The grilled octopus is also very delicious. The sushi seems to have been eaten satisfactorily with no complaints in general. However, the udon was a bit disappointing. Could the fresh udon taste better? If you are around Cheongju, it's worth a visit, and if you're in a more remote area, considering the transportation cost, it's a feeling... but it's worth a visit if you're in Cheongju for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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