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134(CAFE134)
3.7/5
★
기반으로 3 리뷰
Contact 카페134(CAFE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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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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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e Kwon on Google
★ ★ ★ ★ ★ 사장님 너무 예쁘시고 친절하시고 시설 깔끔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친구와 함께 방문해서 오래도록 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스낵도 먹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The boss was so pretty and friendly, the facilities were clean and the bathroom was clean and nice. I visited with friends, sat for a long time, had coffee and ate snacks. Had a good tim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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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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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 Lee on Google
★ ★ ★ ★ ★ 편하게 강아지랑 놀고 가라는 문구를 보고 몇번 이용을 했지만 이번에 갔을땐 기분이 상당이 좋지 않은상태로 가게를 나왔습니다.돌봄 강아지들 위주로 강아지들 낮잠시간이니 조용히 해달라고 하고 다른강아지가 제가먹은 음료컵에 묻은(다먹은음료)초콜릿을 먹었다며 제가 먹인것도 아닌데 사람 민망하게 말씀하시더군요.기분나빠서 1시간만에 나왔습니다.이제 별로 가고싶지 않네요.전혀 편하지 않은 맘으로 카페 이용하고 갑니다.
I used it a few times when I saw the phrase to play comfortably with my dog, but this time I left the store in a bad mood. Beverage I ate) I ate chocolate and I didn't feed it, but people said embarrassingly. I came out in an hour because I was in a bad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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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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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하이디 on Google
★ ★ ★ ★ ★ 가정집같이 아담한 애견카페겸놀이방 이에요.
아가들이랑 커피한잔먹으며 놀다오니 딱 좋네요.
It is a small dog cafe and playroom like a home.
It's nice to have a cup of coffee and play with the little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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