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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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122-13번지 공원커피 1층, Sindang-dong, Jung-gu, Seoul,South Korea

카테고리 :
도시 : Seoul

122-13번지 공원커피 1층, Sindang-dong, Jung-gu, Seoul,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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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아요. 아주 조그마한 카페입니다! 친절한 사장님!
The atmosphere is good. It's a very small cafe! Kind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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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seok ghymn on Google

시키카츠에서 나와 커피가 생각나는데 마침 근처인 여기 공원커피가 눈에 들어와 들러봄. 가게는 아담하면서 나름 예쁘게 꾸며진 느낌인데 요즘 자주 보는 커피스탠드 느낌의 가게로 가게엔 두 명 정도 앉을 자리는 있지만 마시고 가기보단 테이크아웃 위주의 가게 느낌이고 그래선지 핸드드립 메뉴가 아니라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었는데 그렇다고 아주 가격이 좋은 정도의 느낌까진 아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부탁드리면서 혹시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지 여쭤보니 핸드드립이 아닌 에스프레소 커피류는 한 종류의 원두라고 하심. 조금 기다리니 알루미늄 캔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부으신 후 캔 뚜껑을 밀봉하는 기계로 밀봉을 하신 후 흔한 마트의 500ml 사이즈 정도 되는 알루미늄 캔에 든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종이 슬리브를 씌워 건네주심. 용기가 특이하다고 말씀드리니 아이스 음료는 다 알루미늄 캔에 밀봉되어 나간다고 하심. 가겔 나와 캔 뚜껑을 따고 맛을 보니 가벼운 산미가 느껴지는 맛이어서 산미를 좋아하는 나는 나름 좋았지만 그렇다고 커피로스터즈 같은 데서처럼 좀 더 수준 높은 맛이거나 애프터 테이스트가 느껴지거나 하진 않고 금방 사라지는 느낌임. 시키카츠에서 점심을 먹고 나와 궁금해서 들러봤는데 아이스 커피류를 알루미늄 캔에 밀봉해서 내어주는 게 나름 차별화가 되고 가벼운 산미도 느껴져서 괜찮았는데 그렇다고 다시 들를지 까진 모르겠는 방문이었음.
When I came out of Shikikatsu, I thought of coffee, and I finally came into the nearby park coffee and stopped by. The store is small and beautifully decorated, but it's a coffee stand that I often see these days.There are seats for two people in the store, but it feels like a take-out rather than a drink. Not to this good degree of feeling. When I asked for Ice Americano, I asked if I could choose coffee beans, and he said that espresso coffee, not hand drip, is a type of coffee. After waiting a little bit, I poured Ice Americano into an aluminum can, sealed it with a machine that seals the lid of the can, and handed it over with a paper sleeve over the Ice Americano in an aluminum can of 500ml size of a common mart. I told you that the container is unique, so he said that all iced drinks are sealed in aluminum cans. When I opened the lid of the can and the gagel, it tasted like a light acidity, so I liked the acidity, but it was a higher quality taste like in coffee roasters, or the taste disappears quickly. After lunch at Shikikatsu, I stopped by because I was curious, but serving iced coffee in an aluminum can differentiated it from its own and gave it a light acidity, so it was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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