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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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sa-dong, Dong-gu, Daegu,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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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Daegu

Geomsa-dong, Dong-gu, Daegu,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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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대구 동촌 119 대원님들, 짱이십니다!!^^ 어제4일 오후 4시 30분 쯤 신암로56에 살고 있는 90대 아버지가 갑자기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통증을 호소해서 동촌119대원 두분이 오셔서 들것에 실어 옮기고, 경대병원 응급실 입소까지 도와주셨습니다. 아버지 체격이 크시고 무거워 들것에 싣는 일도 힘들었으며, 3층에서 좁은 계단으로 내려가는 일이 정말 힘든 작업이였는데 내내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 괜찬습니다'하시며 환자를 옮기는 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환자를 들것으로 내리는 동안 숨이 가쁘고 땀이 범벅이 되고 매우 힘든 작업 중에도 대원 두분이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며 일하시는 모습에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119대원 두분을 통해 친절함이 어떤 것인지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꾸벅!!^^
Hello~~ Daegu Dongchon 119 crews, you are the best!!^^ Yesterday, around 4:30 pm on the 4th, my father in his 90s, who was living in Sinam-ro 56, suddenly could not move and complained of pain, so two Dongchon 119 members came and carried him on a stretcher, and even helped him enter the emergency room of Kyungdae Hospital. My father's physique was large and heavy, so it was difficult to load it on a stretcher, and going down the narrow stairs from the third floor was a very difficult task, but he did not lose his bright smile the whole time. I was really moved by the movement of the patient saying, 'It's okay,' and I was very, very grateful. I was once again moved by the way the two crew members were caring for and caring for each other, even during the very hard work, sweating and out of breath while unloading the patient on a stretcher. Through the two 119 members, I felt in my heart what kindness was. thank you. Thank you. I respect you. I pray that you will be healthy and peaceful all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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