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테크노밸리11단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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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08년 입주한 아파트인데, 층간소음 살달살다 이렇게 삼한데는 처음봅니다. 거실위치는 소위 '공명'현상과 같은 울림이 큽니다. 둔탁한 물건으로 때리지 않고, 걷기만해도 울리는 느낌입니다. 여기에 윗층에 애들이라도 있으면 TV볼륨을 일부러 높여놔도 뛰는 충격음이 크게 들립니다. 애들을 이해하기에 참으려 하지만, 이 아파트는 그 도를 지나치는것 같네요. 옆에 무슨 아울렛이 들어온다고 입발린 칭찬이 난무하지만, 친절한 경비어르신들 빼고는 비추입니다. 옆에 관평천이 윗 상류에 있는 원자력연구원에서 30년간 배출한 방사능 오염수(세슘 기준치60배)에 노출되있다는 최근 사실에 더 놀라운 아파트 입니다. 나야 늙어서 방사능 두렵지 않으나, 치명적인 층간소음이 놀라운 아파트입니다.
It is an apartment that moved in in 2008, but it is the first time I have lived in this way. The location of the living room has a lot of resonance like the so-called 'resonance' phenomenon. It doesn't hit with a dull object, and it feels like it's ringing just by walking. Even if the kids are upstairs here, the sound of the shock is loud even when the TV volume is intentionally raised. I try to be patient to understand the kids, but this apartment seems to pass the road. There is a lot of compliment that some outlets are coming in, but it is light except for the kind guards. The apartment is even more surprising in the recent fact that Gwanpyeong Stream is exposed to radioactive polluted water (60 times the cesium standard) discharged by the Korea Institute of Nuclear Energy for 30 years. I'm old, so I'm not afraid of radioactivity, but it's an amazing apartment with deadly floor 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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