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연세정형외과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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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야당연세정형외과
주소 : | 1090 KR 삼융타워 야당연세정형외과 3층, Gyeongui-ro, Paju-si, Gyeonggi-do,South Korea |
핸드폰 : | 📞 +89787 |
웹사이트: | http://www.yadangyonsei.com/ |
카테고리 : |
정형 외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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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do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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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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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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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진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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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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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해 on Google
★ ★ ★ ★ ★ 시절 초현대식이고 다들 친절하심 원장님도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도수치료도 가능하고 화,목 에는 9시까지 야간 진료도 함
내가 가본곳중에서 제일 좋았음
It was ultra-modern and kind. The director explained kindly in detail.
Best place I've ever b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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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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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호 on Google
★ ★ ★ ★ ★ 음..지나가다 안타까워 댓글남깁니다. 선댓글다신분 잘이해안되네요; 여기처럼 양심적으로 진료하는 분도없으신거같습니다. 걍 약에좀부작용이있던거아닌지? 근거없는 비방인듯하네요 다른곳에단댓글도 이상하군요;
Um ... I'm sorry to pass by. I don't understand it well; There seems to be no conscientious doctor here. 걍 Did the drug have some side effects? Looks like a groundless sl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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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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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누 on Google
★ ★ ★ ★ ★ 허리 아파서 갔음. 의사가 무뚝뚝한 거는 이해하는데 약을 마약을 처방했는지 하루종일 졸립고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었음. 간호사한테 컴플레인 했더니 그러려니라는 태도. 파주 신도시에 실력없고 히포크라테스는 엿 바꿔 드신 의사들 많으니, 번거롭더라도 고양까지 나가서 진료 받으시길.
I went to hurt my back. I understand that the doctor was blunt, so I was sleepy all day and couldn't do anything. I complained to the nurse and told me that. There are a lot of doctors who have not changed their skills in the new town of Paju and Hippoc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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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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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CHOI on Google
★ ★ ★ ★ ★ 연세대정형외과를 파주야당으로 옮겨놓은것같아요
시설 깨끗하고 최신기계설비가되어있구요 젊은 오종택원장님께 진료받았는데 미남이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넘감사하고요 치료잘받았어요
Yonsei University Orthopedic Clinic seems to have been moved to Paju Opposition.
The facilities are clean and the latest mechanical equipment is available. I was treated by the young director Jong-taek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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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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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 uk kang on Google
★ ★ ★ ★ ★ 목, 어깨 통증으로 치료받았습니다.
간호사님 의사선생님 물리치료사분들 모두 다 엄청 친절하십니다.
물리치료는 견인치료 위주로 받았고 도수치료 다니는 중인데 실력이 좋으신 탓인지 금새 호전됐네요.
문제는 주차인데... 마구잡이 이중주차로 너무나 불편합니다. 병원에서 다른 빌딩 주차장도 이용가능하게끔 해주니 그쪽으로 가는 걸 추천합니다.
I was treated for neck and shoulder pain.
All of the nurses, doctors and physiotherapists are very kind.
Physiotherapy was mainly focused on traction therapy, and I am going to manual therapy.
The problem is parking... It's so uncomfortable with random parking. It is recommended that you go to the hospital because other hospital parking lots are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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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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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맘마 on Google
★ ★ ★ ★ ★ 별한개도 줄수없음
발다쳐 병원 가자마자 x-ray찍고 오정택님 진료실을 들어감 찍은 엑스레이사진은 안보구 발만보구 통증자리 눌러보더니 수술할수도있네 어쩌네 해서 식겁했음 ct찍어봐야게따해서 찍으러 나가고 뒤에서 담당의사가 간호사한테 뭐라 숙떡숙덕하더니 (냉찜질부터 하고 있으라 했음)물리치료실가서 하라해서 하러가려는데 엑스레이 또찍으라고함 황당 짜증 나는데 왜 또 찍어야하는지 아무설명없음 완전 어의없음 하란데로 하는수 밖에ㅠㅜ 담당 간호사는 또 우리한테 어디가 아픈건지 묻다가 얼렁뚱땅 모르냐는 내 질문에 허둥지둥하더니 아 발 하면서 들어가서 치료받으라함 다시 의사만남 발은 다행히 아무렇지도 않았음
이미 이병원의 신뢰도 바닥난 상태
먼저 말안하길래 이래서 너무 불쾌하다함 엑스사진씨티사진 달라하며 이야기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사과아닌 사과처럼하며 자신은 몰랐다느는둥엑스두번째값은 안받을거라함 더 짜증남 다받고사과하라함 진짜 대략 진료비 66600원 나옴 무서운 병원 이었음 잘 보고저 병원진료가시길 바라는 맘으로 글올려봄
can't give one star
As soon as I got to the hospital, I took an x-ray and went into Oh Jeong-taek's office. I couldn't see the x-ray picture I took. I looked at the foot and looked at the painful spot, and then I could have surgery. (He told me to start with cold compresses) I went to the physical therapy room and told him to do it, but he told me to take another X-ray. I was bewildered at my question of whether I didn't know it, and then I groaned and told him to go in and get treatment. I met the doctor again. Fortunately, my feet were okay.
The hospital's credibility has already run out.
He didn't say anything first, so this is so unpleasant It was a scary hospital, I'm posting this with the hope that I'll see you well and go to that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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