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우1차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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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02-1604호예요 이사들어올때 태초이래로 한번도 도배하지 않은 듯한 썩어서 똥색이 된 벽지랑 삭아서 부스러지는 장판을 새로 하고 들어온 세입자입니다.
들어와서 보니 수압이라고도 할 수 없는 깊은 산속 약수물처럼 나오는 수도랑
깨지고 막혀버린 변기랑
노후해서 녹물이 핏물처럼 나오는 보일러랑....
해오름부동산에서는 이 모든걸 숨기고
lh전세는 원래 이렇게 거지같은 집이다 집주인이 관리를 전혀 안한다 라는 말만 하더라구요
2주만에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기사를 부르니 이건 2001년에 한거라 갈아야 한다고....
집주인은 돈 많이 드니 그냥 땜방 수리 해달라고 해서
수리하고 간 그날 보일러 터짐(쌤통!)
새 보일러로 갈았는데
집주인이 보일러 구매 비용 세입자한테 청구하라네요
집 전반적으로 썩었구요 엘리베이터 하나밖에 없어요
아침 출근때 완전 짜증나요
No. 102-1604. When you move in, you are a tenant who came in with a new, decaying, turquoise wallpaper, and a crushed floorboard that never seemed to have been handed down since the beginning.
When I came in, I couldn't say water pressure.
A broken and clogged toilet
It's old and green water comes out like blood.
In Haioreum real estate, hide all this
The lh charter was originally a beggar-like house. The landlord said nothing at all.
The boiler broke down in two weeks, so I called an article.
The landlord costs a lot of money,
The boiler went off the day after the repair.
I changed to a new boiler
The landlord charges you for the boiler.
The whole house is rotten. There's only one elevator.
I'm so annoyed when I go to work in the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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