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아경양식충장로점
4.2/5
★
기반으로 5 리뷰
Contact 코레아경양식충장로점
주소 : | 1-27번지 코레아경양식충장로점 2층, Bullo-dong, Dong-gu, Gwangju,South Korea |
||||||||||||||
핸드폰 : | 📞 +8888 | ||||||||||||||
Opening hours : |
|
||||||||||||||
카테고리 : |
양식 레스토랑
,
|
||||||||||||||
도시 : | Gwangju |
S
|
Se-eun Park on Google
★ ★ ★ ★ ★ |
k
|
koal R on Google
★ ★ ★ ★ ★ 닭고기 필라프 맛있습니다. 감자튀김도 같이 나옵니다. 샐러드도 맛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자 2명이 각각 필라프 시키고 샐러드도 해치우는건 무리였습니다. ㅠㅠ
Chicken pilaf is delicious. French fries are also served. The salad is also delicious. However, it was unreasonable for two women to pilaf each and toss out the salad. ㅠㅠ
|
류
|
류기원 (우량콩) on Google
★ ★ ★ ★ ★ 좋은 가게 분위기,
좋은 가격대비 퀄리티,
친절한 직원과 깔끔한 화장실
어지간한 일식집 뺨치는 바삭한 돈가스,
튼실한 토마토 스파게티에 촉촉하고 바삭하니 바게트 역시 좋았구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Good store atmosphere,
Good value for money,
Friendly staff and tidy bathroom
Crispy pork cutlet that looks quite like a Japanese restaurant,
Baguette was also good because it was moist and crispy on the firm tomato spaghetti.
I ate well.
|
y
|
yongseok LEE on Google
★ ★ ★ ★ ★ 친한형과 정확히 3월6일 토요일오후2시반에 입장하니 안경쓰신직원분은 주방에서 일중이시고 나마지 직원 두분이서 식사중이셨습니다. 영업을 하는지안하는지몰라서 서있으니 여직원분이 오더니 편한데 앉으라고하더군요. 식사중이던 안경 안 쓴 남자직원분이 저희를 보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저희를 계속 안좋은 눈빛으로 보더군요.식사 나오기도전에 기분이 더러워졌습니다. 사람 사는곳이니 식사중에 방해드렸다면 죄송하지만 브레이크타임이 3~4시로 알고있었고요.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한 남자직원분의 태도로 다시는 안가고싶어지더군요.
As he enters with his relatives on Saturday, March 6 at 2:30 pm, the glasses wearer is working in the kitchen and two staff members are eating. I didn't know whether it was open or not, so the female staff came and told me to sit comfortably. The undressed man at the meal looked at us, shook his head and looked at us with bad eyes. It's a place where people live, so if you interrupted your meal, I'm sorry but I knew break time was 3-4. The meal was delicious. But the man's attitude made me never want to go again.
|
뚜
|
뚜웅냥 on Google
★ ★ ★ ★ ★ 옛날 옛적에 할머니와 같이 방앗간을 가서 고추를 빻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고추가 귀한 가루가 되어 풀풀 날리던 풋풋한 고추 향기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코레아경양식 음식의 맛은 그런 추억을 되새기게 만들죠. 어릴 적 방앗간에서 냄새 맡았던 그 고추가루 향............
기본적인 인테리어가 미국식으로 되어 있고, 음식도 돈까스에 필라프, 파스타, 치킨 플레이트라서 경양식처럼 안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음식을 입에 댄 순간 왜 코레아경양식이 진짜 경양식인지 알 수 있습니다. 양식에 한국 고추가루를 넣으니 그 정겹던 한국의 옛 풍경이 떠오르죠.
서양식 인테리어에서 맛보는 서양식 음식에 우리 것이 들어 있으면 그게 경양식 아니겠습니까? 다만 오므라이스가 없어서 진짜 경양식이라고 말하긴 좀 힘들겠습니다.
또한 만약 제가 백종원이었다면, 음식 양을 좀 줄이고 그만큼 가격을 낮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선듯 보기에 가격이 비싸보이지만 막상 먹고 나면 너무 배부릅니다.......특히 돈까스는 9,900원인데 무슨 2인분 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Once upon a time I went to a mill with my grandmother to grind pepper.
At that time, I still remember the fresh pepper scent that became a precious powder.
The taste of Correa Japanese food is reminiscent of those memories. The red pepper powder that I smelled when I was young ...
The basic interior is American, and the food is pork cutlet, pilaf, pasta and chicken plate, so it won't look like a Japanese food. But the moment you put it in your mouth, you can see why it's true. When you add Korean red pepper powder to the western style, you can recall the old Korean landscape.
If the Western food that we taste in the Western interior contains ours, is it not Japanese food? It's hard to say that it's a real Japanese food because there is no omurice.
Also, if I was Baek Jong-won, I would say reduce the amount of food and lower the price. The price seems expensive, but it's so full after eating ....... In particular, the pork cutlet is 9,900 won. Oh my gosh......
|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코레아경양식충장로점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Nearby places in the field of 양식 레스토랑,
Nearby places 코레아경양식충장로점